코스닥 상장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공업은 발포합성수지 금형용 미성형 방지형 조절식 벤트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14일 공시했다.

현대공업은 "벤트에 실린더를 연결해 침착된 잔류 분출물을 효율적으로 제거 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 및 금형 유지관리가 효율적"이라며 "자동차 시트패드 제조시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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