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 상품 판매

기본 연 1.5%에다 구단성적에 따라 최고 연 0.3%포인트 우대금리 제공 김은주 기자l승인2018.03.13l수정2018.03.13 13: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김은주 기자] 신한은행은 2018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구단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는 'KBO리그 예·적금' 상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신한은행 제공)

해당 상품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고객이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1년짜리 예·적금으로 구단별 정규시즌 성적에 따라 금리가 다르게 적용되는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신한 'KIA 타이거즈 적금', '두산 베어즈 정기예금' 등 각기 다른 상품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적금 상품은 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이자 연 1.5%가 제공되며 6월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연 0.1%포인트의 금리가 추가된다. 구단 최종 승률(소수점 셋째자리 반올림 기준)과 가을 야구 진출 성적, 선택 구단 가입계좌 수 등에 따른 우대금리가 추가로 제공된다. 정기예금은 기본이자 연 2.0%에 가을 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최고 연 0.3%포인트를 우대받을 수 있다. 상품 판매는 이날부터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정규시즌 최종 승률을 그대로 우대금리로 적용시켰다"며 "스포츠와 금융을 접목하는 색다른 재미와 함께 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5월31일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0돈, 프로야구 예매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은주 기자  ab770@daum.net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8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