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기온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수도권 미세먼지 높을 전망

서울 낮 최고기온 15도 등 전날보다 3도 이상 높아…서해안과 내륙 안개 주의 서지현 기자l승인2018.03.12l수정2018.03.12 06: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서지현 기자] 12일 전국이 맑고 기온이 오르면서 완연한 봄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면서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겠다”고 예보했다.

▲ 12일 전국이 맑고 기온이 오르면서 완연한 봄날씨가 예상된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부산 수영구 수영사적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활짝 핀 매화나무 아래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뉴시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7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2도, 수원 0도, 춘천 영하 1도, 대전 0도, 전주·광주·대구 2도, 부산 7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19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높겠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15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대전 16도, 전주·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15도, 제주 17도 등으로 전망된다.

서해안과 내륙 지방은 오전까지 안개가 짙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미세먼지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북 등은 대기정체로 '나쁨' 수준이 나타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0∼2.5m, 남해와 서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서지현 기자  jhseo@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8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