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아파트 화재…새벽 ‘날벼락 참사’ 거실에서 발화

김문철 기자l승인2018.03.10l수정2018.03.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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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새벽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2시1분께 경기 군포시의 한 아파트 25층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부부 중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 뉴시스 자료사진(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군포 아파트 화재 사고로 최모(67·여)씨가 숨지고 남편 이모(69)씨가 상반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집안에 있던 가전제품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거실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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