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퍼스트메종)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제주도는 국내 최대여행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제주도로 이주하는 이들도 늘고 있는데, 현재 제주도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녀를 둔 부모입장에서 교육이 우수한 면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가 개교식을 가졌으며, 이로서 네 번째 제주국제학교가 들어서게 됐다. 자녀의 영어교육을 위해 굳이 해외유학을 보내지 않아도 영어교육에 특화된 제주도 영어교육도시에서 자녀의 영어교육이 가능하게 된 셈이다.

제주도는 낭만적인 삶이 가능하다. 천혜자연환경을 품고 있는 제주도는 최근 모 TV프로그램에 유명 가수부부가 제주도 애월읍 전원주택에서 여유롭고 낭만적인 삶을 누리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노출된 점도 제주도 이주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두 곳은 제주시와 서귀포시다. 제주도 애월읍은 제주시에 속하는데, 제주시의 시가지보다는 다소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한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서귀포시는 제주시보다는 한적하며, 개발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 혹은 이주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귀포시는 대형개발 호재인 ‘제주헬스케어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며, 제주공항보다 넓은 규모의 서귀포 신공항까지 건설될 예정이다.

또한 2009년 제주의 전통 고기잡이 배인 ‘테우’를 모티브로 한 새연교가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일반인에게 개통되어 관광미항 1단계 사업을 완성했다. 이 후 새섬산책로, 오안 등이 완성되었으며, 오는 2020년 3단계까지 계획을 수립하여 세계적인 명품 관광미항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서귀포시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제주도로 이주를 희망하는 이들은 서귀포시를 눈여겨보고 있다. 이 중 단 9세대만이 낭만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제주도 타운하우스 ‘퍼스트메종’은 지리적 여건과 전원주택,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눈길을 끈다.

우선 제주도 개발호재인 ‘제주헬스케어타운’과 인접하여 향후 개발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서귀포 관광미항과 신공항 또한 인근에 위치해 있다.

‘퍼스트메종’은 전원주택의 보안문제와 아파트의 층간소음문제를 해결했다. 또 넓은 주차장과 최첨단 편의시설을 갖췄다.

1층부터 3층까지 한라산과 제주 앞바다 영구 조망권까지 갖고 있기 때문에 마운틴뷰, 오션뷰가 모두 가능하며, 대지경계선이 없어 자연친화적인 면을 갖고 있다.

실 입주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테리어, 맞춤 제작 욕조, 고급 샹들리에, 다양한 옵션을 갖춘 주방 등이 눈에 띈다. 내외마감재는 친환경소재를 사용했다.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제주도 타운하우스 ‘퍼스트메종’은 제주도 전원주택 시공에 풍부한 경력을 갖고 있는 브라운트리 종합건설이 시공했다. 제주도 건축 주거부문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한 강중열(이즈건축소속)소장이 설계했다.

‘퍼스트메종’에 대한 분양문의는 대표번호 및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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