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마포갈매기로 잘 알려진 외식 전문기업 디딤이 운영하는 ‘고래식당’과 ‘연안식당’이 개그맨 정찬우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디딤은 “고래식당과 연안식당의 브랜드 콘셉트가 재치있고 친근한 이미지의 개그맨 정찬우와 잘 맞는다”며 “정찬우가 실제 고래식당 트리플스트리트점을 운영중인 점주인 점 등을 고려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딤은 고래식당과 연안식당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