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 캡처)

김보름 인터뷰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노선영의 인터뷰가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노선영 선수는 스포츠 조선에 “지난해 12월 10일 이후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팀추월 남녀 대표팀은 단 한차례도 함께 훈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선영 선수는 과거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 3명이 태릉이 아닌 한체대에서 따로 훈련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승훈 김보름은 한체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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