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배우 신주아가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자신의 태국 라이프를 공개한 가운데 남편의 이력이 화제다.

신주아의 남편인 태국인 쿤은 연 매출 400억인 유명 페인트 회사를 물려받은 재벌 2세다.

신주아는 “남편이 집에서도 개인 비서와 함께 일을 한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집에서도 업무를 본다”고 말했다.

그의 회사는 5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의 남편은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아 제가 경영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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