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 용의자 한정민. 사진=제주동부경찰서 제공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한정민(32)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투숙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인 가운데, 게스트하우스 평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하고 용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투숙객 중 한 명은 “칵테일을 맛있게 말아주는 재밌는 오빠”라면서 “칵테일명은 ‘레이디킬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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