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지방 과도할 경우, 얼굴지방흡입으로 V라인 및 크기를 줄일 수 있어

최아람 기자l승인2018.02.13l수정2018.02.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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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드림라인클리닉)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국내 성형기술의 발달로 각 부위별 성형수술은 다각화되어 있다. 현대사회에서 아름다움 얼굴은 자존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호감을 주며, 하나의 경쟁력으로 여겨진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개선하기 위해 성형수술이나 시술을 고려하고 진행하고 있다.

최근 미적기준에서 가장 고려하는 부분은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다. 얼굴뼈가 큰 경우에는 안면윤곽수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지만, 얼굴뼈가 크지 않고 얼굴에 지방이 많아 얼굴이 커 보이는 경우는 윤곽수술보다는 얼굴지방흡입이 더 적합하다.

얼굴지방흡입은 얼굴에 모인 지방을 흡입하는 방법으로 국소지방흡입의 일종이기도 하다. 진행되는 주요 부위는 볼이나 턱이며, 이중턱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는 V라인을, 볼 살이 과도해 넓적해 보이는 이들에게는 보다 작은 얼굴로 개선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시술을 진행하는 경우는 대부분 체중이 증가했다가 다이어트를 감행해 체중이 빠졌다하더라도 유독 얼굴에 모인 지방이 잘 빠지지 않거나, 유전적으로 얼굴에 살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드림라인클리닉 최원혁 원장은 “얼굴 골격이 작지만 얼굴이 커 보이는 경우가 얼굴지방흡입에 매우 적합한 사례라 본다. 이러한 상황에 놓인 이들은 무턱대로 양악수술이나 안면윤곽수술을 고려하곤 하는데, 얼굴지방흡입만으로 개선할 수 있어 참고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얼굴지방흡입의 장점은 요요현상에 대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또한 전체 지방흡입보다 시술시간이 짧고 빠른 일상복귀가 가능하다.

만일 얼굴 살이 처졌거나 얼굴지방흡입을 꺼린다면 도도윤곽술을 고려하면 된다.

이 시술에 대해 최원장은 “도도윤곽술은 레이저로 지방을 녹인 후 특수 케뉼라로 녹은 지방을 정교하게 흡입한다. 이 후 흡입한 부위에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는 강력한 레이저를 조사하여 리프팅까지 가능한 시술”이라면서, “얼굴지방흡입 후 탄력저하나 피부처짐을 방지하고 V라인을 완성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시술”라고 전했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위해 진행하는 성형수술. 하지만 수술사례가 증가하는 만큼 부작용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만일 성형수술이나 시술을 진행하게 된다면 해당 성형에 대해 일가견이 있고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 임상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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