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주종목, “5000m 아니어도 좋은 성적…주종목은 세계랭킹 1위인 매스스타트”

박소연 기자l승인2018.02.11l수정2018.02.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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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발 경기장에서 이승훈, 노선영을 비롯한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첫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이승훈(대한항공)이 남자 5,000m에서 좋은 기록을 낸 가운데 이승훈이 “목표 기록보다 좋게 나와서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승훈은 11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에서 6분14초1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승훈의 이번 시즌 5000m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랭킹은 14위다.

사실 이승훈의 주종목은 매스스타트다. 이승훈은 매스스타트에서 현재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매스스타트는 지정된 레인 없이 동시에 출발해 순위를 가리는 종목으로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신설됐다. 이승훈은 매스스타트에서 올 시즌 월드컵 1, 4차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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