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부산아이티융합부품연구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기관을 3개 신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기존 GS 인증 기관이 증가하는 인증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데 따라 추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GS 인증분야를 기존 7개에서  21개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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