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하락세다.
남선알미늄은 2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1시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9%(35원) 하락한 3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9일을 제외하고 13일부터 20일까지 3% 미만의 상승폭을 기록한 뒤 21일과 22일 1.26%, 0.38%의 낙폭을 나타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1.41%(500원) 떨어진 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14일부터 17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19일부터 22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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