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저축은행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윤석열 관련주인 푸른저축은행과 서연이 상승에 급등 중이다.

푸른저축은행은 16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7%(350원) 상승한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푸른저축은행 사외이사로 알려진 안대희 전 대법관이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중수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함께 근무한 사이로 알려지면서 '윤석렬 테마주'로 부각되고 있다.

서연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8.17%(1500원) 상승한 1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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