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준우 기자] 이화전기와 이트론이 하락에 급락 중이다.
이화전기는 16일 코스닥 시장에서 낮 12시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5%(4원) 하락한 2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전기는 13일을 제외하고 8일부터 14일까지 10% 미만의 낙폭을 나타낸 뒤 15일 강보합 마감했다.
이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5.2%(40원) 떨어진 72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론은 12일부터 15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특히 13일 상한가 마감했다.
이화전기는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 기업에 투자한 이트론이 최대주주로 있다.
이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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