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빚은 설 선물세트’ 34종을 선보이고 베스트셀러 10종을 26일까지 15% 할인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빚은의 설 선물세트 대표 제품은 찰떡과 증편으로 구성된 ‘한과떡 선물세트’와 찰떡과 찹쌀떡 등 다양한 떡으로 구성된 ‘문안세트’, ‘감사세트’ 그리고 다양한 떡을 층층이 구성한 ‘모듬찰떡떡케익’이다. 가격대는 2만원에서 11만원까지 다양하다.

또 26일까지 빚은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세트 베스트셀러 10종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빚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