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동원F&B의 명품 홍삼 브랜드 ‘천지인’은 흡수율이 높은 컴파운드케이 함량을 강화한 캡슐형 홍삼 제품,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씨케이 맥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씨케이 맥스’는 흡수가 잘 되는 컴파운드케이의 함량이 업계 최고 수준인 1일 섭취량당 15mg에 달하는 프리미엄 홍삼 캡슐 제품이다.

100% 6년근 홍삼 농축액 분말만을 캡슐 속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증진·피로개선·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홍삼의 사포닌인 진세노사이드를 잘 분해하지 못하는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해 진세노사이드를 잘게 분해, 체내 흡수가 용이한 컴파운드케이로 전환시킨 제품이다. 컴파운드케이 함량을 3회에 걸쳐 엄격하게 검사해 더욱 믿을 수 있다.

이 제품의 섭취권장량은 1일 1회 2캡슐이며, 가격은 22만원(300mgX60캡슐)이다. 전국 백화점 및 할인점 내 천지인 매장과 동원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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