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최단 기간 고득점’을 모토로 하는 부산 서면 영단기 하나토익이 2월 수강 조기 등록자에 대해 수강료 최대 25% 할인을 진행한다. 수강하는 학생들에게는 부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 서면 영단기 하나토익은 최근 2월 수강 등록에 들어갔다. 17일까지 수강 신청하는 얼리버드 수강생에게는 최대 30% 수강료를 할인한다. 수강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부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부산 서면 영단기 하나토익 관계자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할인을 최대한 제공해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 서면 영단기 하나토익은 겨울방학 동안 토익 점수를 단기간에 올리고자 하는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는 토익 고득점 수업이다.

몇 달, 몇 년을 공부해도 점수 올리기가 쉽지 않았던 학생들도 하나토익의 개인별 레벨에 맞는 맞춤식 강의, 정기토익 직전 문제풀이법과 적중문제풀이를 통해 쉽게 원하는 점수에 도달할 수 있다.

부산 서면 영단기 하나토익에서 LC(듣기영역)을 맡고 있는 채성지 강사는 수강생들의 단기간 고득점을 위해 토익에서 반드시 나오는 문장과 표현을 익힌 후, 실전문제를 풀면서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지속적으로 학습시킨다.

RC(읽기영역)을 담당하는 한정은 강사는 먼저 기본기를 확실하게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바로 실전문제를 통해서 토익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체계적인 수업방식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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