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5일 상한가 종목은 NE능률, 이트론, 웅진, 금강철강, 동국알앤에스가 차지했다. 특히 NE능률은 4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웅진은 8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3%(410원) 상승한 1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NE능률, 이트론, 금강철강, 동국알앤에스이 상한가 마감했다.

NE능률은 29.93%(1730원) 오른 7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트론은 29.9%(206원) 오른 895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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