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하락세다.

남선알미늄은 5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1시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6%(95원) 하락한 4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5일을 제외하고 23일부터 2일까지 3% 미만의 낙폭을 나타낸 뒤 3일과 4일 3.61%, 2.21%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4.08%(1350원) 하락한 3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2일과 3일 0.17%, 2.06%의 상승폭을 기록한데 이어 4일 11.09%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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