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16.~2.22. 서울 구로구 소재 000000 의원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27일 요청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5명 늘어 누적 8만9천321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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