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빅 코인 ‘묻지마 투자’ 우려…‘민감 정보 암호화된 상태로 보관’ 내세워

김문철 기자l승인2018.01.14l수정2018.01.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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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가상화폐인 시빅(Civic) 코인이 화제다.

시빅 코인은 시빅사에서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신원조회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상화폐다.

▲ 비트코인 그래픽/뉴시스

블록체인에 사용자 의료 및 생체 등 민감한 정보들을 암호화된 상태로 보관, 신원노출의 위험성을 대폭 줄이고 개인정보 유출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앞서 고팍스는 지난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 이니그마(ENG) &시빅(CVC) 상장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시빅 코인은 이날 밤 11시 30분 1시빅에 180만원으로 상장됐다.

이 가격에 어떤 판매자가 180만원에 허매도를 책정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정확한 시세를 모르는 구매자들이 180만원부터 시작하는 비싼 코인인 것으로 알고 ‘묻지마’ 매수를 해버리며 사태의 심각성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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