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이화전기와 이트론이 급락에 폭락 중이다.
이화전기는 26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68%(62원) 하락한 2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전기는 23일 9.32%의 낙폭으로 급락한 뒤 24일 1.71%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25일에는 다시 3.7%의 낙폭을 나타냈다.
이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8.36%(53원) 떨어진 5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론은 19일과 22일 13.47%, 5.76%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한 뒤 23일 하락 마감에 이어 24일과 25일 13.29%, 15.47%의 낙폭으로 폭락했다.
이화전기는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 기업에 투자한 이트론이 최대주주로 있다.
이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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