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화전기와 이트론의 폭락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종목은 내내 폭락 중이다.
이화전기는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낮 12시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3%(88원) 하락한 3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20.57%(215원) 떨어진 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전기는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 기업에 투자한 이트론이 최대주주로 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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