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부터 돌풍과 함께 눈·비-아침 영하권 오후부터 기온 크게 떨어져…오전 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

서울 2도, 대구 10도 등 한낮기온 영상권…모든 해상 강풍에 물결 높아 이성주 기자l승인2021.01.27l수정2021.01.27 15: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28일 낮부터 전국적으로 돌풍과 함께 눈·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우려된다. 수도권 등 서쪽지역은 오전중 미세먼지가 나쁨을 보이겠다.

▲ 28일 낮부터 전국적으로 돌풍과 함께 눈·비가 내리겠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귀마개를 한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모습. /뉴시스

기상청은 27일 “내일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으며 밤부터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비 또는 진눈깨비로 내리다가 기온이 떨어지며 눈으로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동해안 제외), 전라(전남 남해안 제외), 제주 산지, 울릉도 독도에 3~10㎝/5㎜ 내외로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권 서부, 충청권, 전남 남해안, 경북, 경남 서부, 제주(산지 제외), 서해5도엔 1~5㎝/5㎜ 내외가, 강원 동해안엔 1㎝ 내외/5㎜ 미만이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2도, 낮 최고기온은 1~1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강원 내륙과 대관령, 태백 등 산지는 최저 영하 6도까지 내려가겠다.

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인천 영하 1도, 수원 영하 3도, 춘천 영하 4도, 강릉 2도, 청주 영하 2도, 대전 영하 3도, 전주 영하 1도, 광주 0도, 대구 영하 1도, 부산 2도, 제주 6도 등이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3도, 춘천 3도, 강릉 8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수도권·충청·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모든 해상에서 바람이 초속 10∼20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동해 먼바다는 물결이 최대 7m 이상으로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4.0m 수준이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5.0m, 서해 1.5∼5.0m 높이로 일겠다.

 
이성주 기자  123fuerst@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235, 5층(신공덕동, 신보빌딩)  |  대표전화 : 070 7817 0177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21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