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민재난안전포털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전라북도청은 “전북 1014번째 확진자 관련 김제시 금산면 사조원 종사자”라면서 “가족 등은 1.27(수)오전까지 외출,출근,가족간 접촉을 삼가 바란다”고 26일 요청했다.

김제시청 역시 “금산면 사조원관련 종사자, 가족 등 관련자는 출근을 금지해주시고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란다, 김제실내체육관(09~18시)이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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