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팜에이트 스마트스토어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팜에이트 주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팜에이트는 비상장 회사라 주식 거래가 거의 힘들 것으로 보인다.

팜에이트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업에 도입해 샐러드 판매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국내 스마트팜업계 선두주자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 화성, 평택, 천안, 이천 등에 설치한 스마트팜에서 새싹채소, 어린잎채소, 파프리카, 허브 등 150여 종을 재배해 하루 6만5000팩, 30t의 샐러드를 판매한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