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프레시지는 63빌딩의 프레스티지 중식당 ‘백리향’의 대표 메뉴를 그대로 구현한 프리미엄 중식 밀키트 3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메뉴 3종은 ‘백리향 난자완스’, ‘백리향 동파육’, ‘백리향 마파두부’로 구성되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함께한 이번 신메뉴 출시로 프리미엄 밀키트 메뉴를 한식에 이어 중식까지 확장하게 되었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따라 품질 높은 음식을 집에서 먹길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외식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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