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인 에이비프로바이오와 SK케미칼이 흐름이 다르지만 모두 하락세다.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로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관련주인 에이비프로바이오, SK케미칼등이 대표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5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2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2%(40원) 하락한 1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상승세를 보이다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에이비프로바이오의 자회사 에이비프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인 메드이뮨과 합작법인인 에이비메드를 설립, ABP-201등 관련 분야의 파이프라인 개발을 협력 중이다

SK케미칼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69%(6000원) 떨어진 3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은 하락세를 보이다 낮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후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