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새해 맞아 단체 고객 잡기 나서…신메뉴부터 서비스 강화까지 ‘눈길’

최아람 기자l승인2018.01.04l수정2018.01.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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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 고래식당 명태조림(사진=디딤)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한 해의 시작인 1월은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가족 모임 등 다양한 모임들이 많은 시기다.

이에 외식업계에서는 신년 회식, 가족 외식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 메뉴 구성의 다양화, 서비스 강화, 이벤트 실시 등 다양한 전략으로 단체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외식 전문기업 디딤이 운영하는 ‘고래식당’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가족 외식으로 제격이다. 고래식당은 매콤하면서 달달한 양념이 밴 시래기와 생선조림의 궁합이 돋보이는 메뉴를 주 메인으로 하는 시래기 생선조림 전문점이다.

고래식당에는 생선조림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고기만두, 새우만두, 갈비만두, 새우튀김 등의 사이드메뉴도 준비돼 있어 전 연령층이 이용하기 좋다.

CJ푸드빌이 운영 중인 복합외식공간 CJ푸드월드에는 CJ푸드빌이 운영 중인 여러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CJ푸드월드는 IFC몰, 스타필드, 코엑스몰 등 복합쇼핑몰에 입점, 외식뿐만 아니라 쇼핑·문화생활 등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전 연령층의 가족 고객들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푸드월드에는 계절밥상·빕스마이픽·비비고·제일제면소 등의 브랜드가 입점해 한식을 즐기는 중장년층부터 디저트를 선호하는 젊은 층 소비자까지 한 번에 공략 중이다.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한식뷔페 ‘자연별곡’도 한층 강화된 메뉴 구성을 통해 온 가족이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외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자연별곡은 지난달부터 겨울 시즌을 맞이해 모임에 어울리는 육회 요리 3종 및 우삼겹 요리 등 신메뉴 23종을 대거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가족 외식, 연말 모임, 회식 등 각종 모임이 많은 시기인 만큼 가족이 함께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외식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외식업체들은 가격이나 메뉴 등 다양한 전략으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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