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신정인 1월 1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휴무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이마트 트레이더스 모든 지점이 모두 문을 연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한다. 1월1일은 이날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영업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