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의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남선알미늄은 1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5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81%(35원) 상승한 4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6일과 27일 2.23%, 2.76%의 상승폭을 기록한 뒤 30일 3.02%의 낙폭을 나타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2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20일을 제외하고 18일부터 26일까지 3% 미만의 낙폭을 나타낸 뒤 30일 1.36%의 상승폭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