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세타필의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정통 부문 ‘바디 보습’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0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이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헬스앤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2019년 7월부터 20년 6월까지 1년 동안 1억 건 이상의 올리브영 고객 구매 데이터와 내부 기준을 적용해 카테고리별로 베스트 제품을 선정한다.

세타필은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을 기념해 11월 30일부터 올리브영 전국(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한정판 스페셜 ‘밀당보습’ 패키지를 출시한다.

세타필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자 올리브영 어워즈에 선정된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473mL, 118mL 2종과 김참새 작가의 ‘나를 아끼는 시간’ 주제의 리유저블백을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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