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홍정욱 관련주인 KNN이 하락세인 가운데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소폭 상승세다.

KNN은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3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58%(60원) 하락한 2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KNN은 23일 강보합 마감에 이어 24일 12.32%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KNN은 지분 50%를 가진 부산글로벌빌리지의 홍성아 공동 대표가 홍정욱 전 의원의 누나로 알려지면서 ‘홍정욱 테마주’로 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0.57%(25원) 오른 4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3일 약보합 마감한 뒤 24일 3.2%의 상승폭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