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중공업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정세균 관련주로 불리는 수산중공업과 알루코가 상승에 급등 중이다.

수산중공업은 23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52%(530원) 상승한 35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산중공업은 낮부터 급등 중이다.

정석현 수산중공업 회장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압해 정씨 종친으로 알려졌다. 이에 수산중공업은 정세균 국무총리 정치테마주로 불리우고 있다.

알루코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61%(120원) 상승한 4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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