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주가 흐름 어떻게 되나 휴장에도 투자자들 이목 쏠려 “진단키트 모두 불량품 미국 언론 보도”

어 만 기자l승인2020.11.21l수정2020.11.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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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랩지노믹스 주가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지난 4월 구매한 한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50만회분이 모두 불량품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호건 주지사는 지난 4월 총 946만달러(약 106억원)에 한국의 랩지노믹스가 만든 코로나19 진단키트 '랩건' 50만개를 구매했다.

그러나 해당 키트는 검사 결과 결함이 발견되면서 한 개도 사용되지 않았다.

워싱턴포스트는 호건 주지사가 랩지노믹스에 교체품을 요구해 지난 5월21일 받았지만 250만달러(약 28억원)를 추가로 지불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에 주말 휴장에도 불구, 랩지노믹스의 주가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랩지노믹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85%(200원) 상승한 2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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