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남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하남시청은 “10/30(금) 하남 70번, 7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10월 29일 검체 검사해 오늘(3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70번, 71번은 하남 6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동경로 등은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역학조사 중에 있다.

68번, 69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각각 경기도 광주시, 하남시 확진자와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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