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의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남선알미늄은 30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20원) 하락한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2일부터 27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28일과 29일 2.16%, 0.12%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29일 2.06%의 낙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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