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루코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정세균 관련주로 불리는 수산중공업과 알루코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수산중공업은 30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4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4%(30원) 하락한 1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석현 수산중공업 회장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압해 정씨 종친으로 알려졌다. 이에 수산중공업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정치테마주로 불리우고 있다.

알루코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5.14%(225원) 오른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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