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하락세다.
남선알미늄은 29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2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7%(75원) 하락한 3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2일부터 27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28일 2.16%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3.01%(950원) 하락한 3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22일을 제외하고 20일부터 26일까지 7% 미만의 상승폭을 보이다 27일 3.81%의 낙폭을 나타냈다. 28일에는 보합 마감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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