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윤석열 관련주로 꼽히고 있는 서연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서연은 28일 코스닥 시장에서 낮 12시3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45%(580원) 상승한 9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연은 하락세를 보이다 오전 11시께부터 급등 중이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3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오르락내리락하다 보합세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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