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7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9%(55원) 상승한 4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2일 2.56%의 낙폭에 이어 23일과 26일 7.35%, 10.32%의 낙폭으로 급락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1.98%(650원) 하락한 3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22일을 제외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 강보합 마감한 뒤 26일 6.84%의 상승폭으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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