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이 소폭 상승세인데 반해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급락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2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2시5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14%(340원) 하락한 4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장 내내 가파른 하락세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0.66%(200원) 상승한 3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장 내내 소폭 상승세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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