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0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스포츠 매장에서 모델들이 가을, 겨울 아웃도어 대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이마트는 오는 10월 28일까지 텐트, 그늘막, 침낭, 캠핑체어, 배낭, 등산복 등 캠핑/등산 용품을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NH농협, 씨티카드(단, BC카드 제외)다.

대표 상품으로는 '빅텐 패밀리그늘막'을 기존 4만9,900원에서 행사카드로 구매 시 3만4,930원에 판매하며, '에센셜침낭'은 30% 할인된 6,930원에, '빅텐 피크닉체어'는 9,03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버팔로 심플3단스틱(6,900원)', '버팔로 아르젠배낭(28L, 2만3,200원)'도 기획했다.

가을, 겨울 아웃도어족을 위한 방한 용품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레드페이스 구스자켓'은 정상가 대비 37% 할인된 4만9,000원에 기획했으며, '코몽트 패딩자켓'은 행사카드 구매 시 1만원 할인된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K2 세이프티 방한용품(귀마개/넥워머/방한장갑)'을 행사 카드 구매 시 각 20% 할인된 6,320/7,920/1만9,920원에 판매하는방한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