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텔콘RF제약과 파미셀이 하락세다.

텔콘RF제약은 19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3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3%(110원) 하락한 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텔콘RF제약은 14일 4.8%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15일과 16일 5.66%, 7.92%의 낙폭으로 급락했다.

텔콘RF제약은 클로로퀸 성분을 지닌 말라리아 치료제 ‘옥시퀸정’을 제조한다.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0.94%(150원) 떨어진 1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14일을 제외하고 7일부터 16일까지 1~12%의 낙폭을 나타냈다. 특히 16일 11.42%의 낙폭으로 폭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