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광주시청은 “SRC 재활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115~132번)가 18명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10. 16.~17. SRC 재활병원 1,038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였고, 18명(직원 6명, 보호자 및 간병인 4명, 환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청은 격리병상배정을 요청하였으며, 현재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광주시청은 추후 확인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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