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상지카일룸(042940)의 종속사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캐릭터 완구 전문기업 오로라월드(039830) 자회사 스마일바이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소형 마스크를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35년 업력을 가진 기업으로 현재 다양한 종류의 KF인증 마스크 및 데일리 마스크를 생산해 국내외 판매 중이다.

에이스바이오메드와 업무 협약을 맺은 스마일바이오는 40년 업력의 캐릭터 완구 전문업체 오로라월드가 설립한 마스크 유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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