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최대 연 6.0% 금리를 제공하는 '웰컴(WELCOME)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상품을 오는 12일부터 5일간 특별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웰뱅피닉스 주장 프레드릭 쿠드롱 벨기에 선수의 PBA 챔피언십 2020 우승을 기념하는 차원이다. PBA 역사상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건 프레드릭 쿠드롱 선수가 처음이다. 웰컴저축은행 PBA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 창단 첫 트로피이기도 하다.

기본금리는 연 3.2%고, 우대금리는 최대 2.8%포인트가 제공된다. 약정기간 내 8회 이상 웰컴 자유입출금 계좌로 적금을 납입하면 연 1.0%포인트, 자유입출금 계좌 내 평균 50만원 이상 유지 시 연 1.8%포인트가 적용된다.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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