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파루는 신정산업과 체결한 452억1500만원 규모의 31㎿ 태양광발전소 건립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계약상대방인 신정산업이 사업부지 확보가 불가능해져 계약해지를 요청해 온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조희제 기자
hjcho1070@naver.com
코스닥 상장사 파루는 신정산업과 체결한 452억1500만원 규모의 31㎿ 태양광발전소 건립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계약상대방인 신정산업이 사업부지 확보가 불가능해져 계약해지를 요청해 온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