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N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홍정욱 관련주인 KNN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상승세다.

KNN은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5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3%(35원) 상승한 1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KNN은 18일부터 21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특히 21일 7.87%의 낙폭으로 급락했다.

KNN은 지분 50%를 가진 부산글로벌빌리지의 홍성아 공동 대표가 홍정욱 전 의원의 누나로 알려지면서 ‘홍정욱 테마주’로 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0.59%(30원) 오른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8일을 제외하고 17일부터 22일까지 1~4%의 낙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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